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3811



지난해 구직자가 가장 중시하는 스펙으로 자격증이 꼽혔다면 올해는 인턴십 등 직무 관련 경험이 자리를 꿰찼다. 채용 트렌드에 따라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방식에도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구직자 623명을 대상으로 ‘2019 뜨는 스펙, 지는 스펙’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요즘 취업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뜨고 있는) 대표적인 스펙은 무엇입니까”(복수 선택)라는 질문에 △’인턴십 등 직무관련 경험’이 29%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꼽혔다. 지난해 1위에 올랐던 △‘직무/전공 관련 자격증’(21%)은 올해 한 계단 하락하며 2위를 차지했다.

순위변동은 있었지만 1, 2위를 아우르는 공통적인 키워드는 곧 직무역량으로, 이는 최근 채용시장에서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신입사원에게도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서의 기대가 커지는 만큼 지원직무에서 직간접적으로 쌓은 경험과 역량에 대한 평가가 주요해졌기 때문. 

특히 올해 현대차가 기존의 공채모집이 아닌 직무별 수요에 따른 수시채용 방식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하겠다고 밝힌 만큼, 구직자는 상시 지원 직무와 관련한 경험을 쌓는 준비가 필요해졌다. 

3위에는 △’ TOEIC Speaking, OPIc’(9%)이 꼽혔다. 지난해 3위에서 1계단 오른 것으로, 지난해 2위, 올해는 4위에 오른 △’TOEIC’(7%)보다 앞섰다. 갈수록 영어 지필시험 보다는 영어 말하기, 즉 회화 능력에 대한 구직자의 대비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3811#csidxd06e4015bf9ae79b460e7ef55c9c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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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401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공인 어학평가 오픽(OPIc) 시행사인 멀티캠퍼스는 2월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19 상반기 OPIc 취업 콘서트'를 개최한다.

OPIc 취업 콘서트는 연간 6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취업 관련 행사다. 채용시즌에 맞춰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된다.



이번 취업 콘서트는 ‘취업에 더 가까워지는 확실한 행복-취확행’을 주제로 열린다.

취업 준비생은 OPIc 홈페이지에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행사는 취업준비 콘텐츠 인플루언서 ‘철수와 존슨’이 사회를 맡아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실무자에게 직접 듣는 선배 특강’을 테마로, 서승현 삼성전자 개발부문 연구원과 서정연 CJ ENM 인사 담당자가 나와 직무소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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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53597


올해부터 직무 적합인재, 공채 대신 '수시채용'

현대자동차, 26일까지 지원신청…분야별 전문인재 채용 가능해 선호
인크루트 조사, 대기업 수시 채용률 21.6%로 작년보다 9.8%p 증가




올해부터 대졸 정기공채 대신 수시채용을 하기로 한 현대자동차가 새해 첫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정의선 부회장이 취임하면서 올해부터 대졸 신입 정기공채를 폐지하는 대신 필요에 따라 수시채용하는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17일 전기차부문 6개 직무에 대한 수시채용 지원신청을 마감한 데 이어 오는 26일까지 재경부문 5개 직무에 대해 수시채용 지원신청을 받는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까지 진행했던 인·적성검사는 없앴으며, 기존의 최근 2년 이내 SPA·TOEIC Speaking·TEPS Speaking· OPIc 등 공인 어학성적은 필수로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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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15_0000559280&cID=13001&pID=13000


올해 대졸공채 없애고, HMAT도 2008년 이후 첫 폐지
전기차 6개 직무 17일·재경 5개 직무 26일 마감 
서류-면접-신체검사 후 최종합격 순 진행 
경력직 4개부문 17개 직무 수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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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현대자동차의 2019년 첫 신입 수시채용 접수가 오는 주말과 다음주 중으로 마무리된다.  

15일 인쿠르트에 따르면, 현대차 신입 수시채용이 진행되는 부문은 전기차 부문 6개 직무와 재경 부문 5개 직무에 해당한다. 접수 마감은 전기차 부문은 오는 17일과 재경 부문은 26일이다. 

지난해 상반기 인적성검사(HMAT)에서 역사에세이를 폐지한 데 이어, 올해 대졸 신입 정기공채를 없애며 파격 행보 중인 현대차 그룹, 자연스레 현재 모집 중인 신입직 수시채용 전형에서도 기존의 인적성검사인 HMAT은 사라졌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기존과 마찬가지로 최근 2년 이내의 SPA, TOEIC Speaking, TEPS Speaking, OPIc 등 공인 어학성적은 필수로 요구된다(IT 부문 챠량 IT 보안 직무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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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74328


삼성 6개사 경력 직원 대거 채용
상반기 대졸 채용은 3월중 시작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삼성 6개사가 이달 중순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채용에 나선 곳은 삼성SDS,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경제연구소, 삼성바이오에피스 총 6개사로 10개 부문에 걸쳐 경력직 사원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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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3급 신입사원 지원은 2019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만 가능하며 병역 의무를 다했거나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일반적으로는 말하기 시험인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이나 토익스피킹에 대한 일정 점수를 갖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 전공을 설명한 직무기술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기존 채용 요강을 토대로 보면 반도체설계 및 공정·설비·시스템개발 직군은 전기·전자·반도체·신소재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고, 재무 직군은 상경계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영업마케팅 직군은 전공 구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들은 4월 중순쯤에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봐야 한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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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22747&depth1=2&depth2=2&depth3=7





영어 실력 높여 줄 꿀팁

VERY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어휘 



Very fast    quick

Very dry  parched 

Very dirty  squalid

Very cold  freezing

Very angry  furious

Very big  immense

Very clean  spotless



Very stupid idiotic

Very thin           gaunt

Very good          superb

Very ugly              hideous

Very happy  jubilant

Very hot         scalding

Very small   `     tiny



Very noisy  deafening

Very old  ancient

Very painful  excruciating

Very perfect flawless

Very poor  destitute

Very rich  wealthy

Very sad  sorrowful



Very cute  adorable

Very fast  swift

Very loud  thunderous

Very slow  sluggish

Very pale  ashen

Very long  extensive

Very boring  d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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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320252&depth1=1&depth2=1&depth3=1



-多자격증·토익 점수 높아도 가점 없어

-‘한국도로공사’ 이름 적힌 NCS 책은 모두 거짓

-전년도 채용공고문 확인은 필수···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캠퍼스 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이건 처음으로 공개하는 건데요.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만, 2019년에는 3월과 9월 상·하반기 공채를 통해 약 260여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9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행사 첫날인 9일, 채용설명회의 문을 연 한국도로공사의 채용 정보를 듣기 위해 전국에서 몰린 청년구직자들로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9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채용설명회가 진행 중이다.  



2018년부터 연 2회 상·하반기 공채 실시 

한국도로공사는 2017년까지 실시했던 연 1회 채용을 2018년부터 상·하반기 연 2회 공채 시스템을 변경해 채용하고 있다. 작년 1월과 7월 공채를 실시해 총 256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한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3월과 9월, 약26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최영환 한국도로공사 인사팀 대리는 채용설명회에서 “올해 채용은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하는 것인데, 3월과 9월에 공채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인원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260명 내외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류전형은 ‘필기전형-면접전형(1차 실무진 면접:IB형 PT, 토론 / 2차 경영진 면접:경험상황, 인성)-최종선발’로 진행된다. 공인영어성적은 △토익 700점 △텝스 625점 △토플(IBT)71점 이상 △오픽 IM2, 토익 스피킹 140점 이상(나눔 채용의 경우 토익 500점 적용)이다. 자격증은 기술직 분야에만 해당된다.  


최영환 대리는 “지원자들이 서류전형에서 기본적인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지원자들에게 필기시험의 기회를 드리고 있다”며 “단, 회사명 표기 실수를 한다거나 토익, 자격증 등 기본 요건에 맞지 않는 지원자는 배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격증을 다수 보유한 지원자나 토익 점수가 700점 이상인 지원자에게 가점이 있느냐라는 구직자의 질문에는 “회사에서 원하는 자격증 외 다른 자격증은 가점이 없다. 토익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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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90128.99099011236






중견 건설사들이 신규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KCC건설, 제일건설, 요진건설산업, 보미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사진=건설워커)
◆ KCC건설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토목(시공), 회계 등이며 2월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관련학과 기졸업자 및 2월 졸업예정자 △전학년 평점 3.0이상(4.5만점 기준) △토익 65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 소지자 △영어말하기(토익스피킹 5등급, 오픽IL이상) 성적 소지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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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28151


삼성그룹이 올해 1만명 이상을 선발하는 `통 큰 채용`을 실시한다. 

삼성그룹의 예년 채용 규모는 1만명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고자 "3년간 총 4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던 만큼 올해는 취업문이 크게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이 밝힌 신규 채용 인원 4만명은 신입·경력과 고졸·대졸이 모두 포함된 숫자다. 업계에서는 그러나 대졸자를 대상으로 한 3급 채용 인원만 매년 1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예년과 비교하면 최소 30%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다. 특히 삼성 채용은 상반기 3~5월, 하반기 9~12월에 한 차례씩 진행된다. 이에 매일경제신문은 상반기 채용 서류 마감을 두 달 앞두고,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취업 대비 시 필요한 것과 노하우를 정리했다. ◆ 서류부터 면접까지 2달간 진행 

삼성 채용 일정은 서류 제출→직무적성검사→면접→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제출에 앞서 무엇보다 먼저 살펴야 할 사항은 최소 자격 확인이다. 2019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또 병역 의무를 다했거나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할 때 학점에는 제한이 없다. 하지만 전공별로 지원할 수 있는 직군이 정해져 있으니 사전에 꼼꼼히 살펴야 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소비자가전(CE)·인터넷모바일(IM) 부문과 반도체·부품(DS) 부문으로 나눠 인재를 선발한다. 반도체 `초호황` 경기는 꺾였지만 CE·IM 부문보다 DS 부문 채용 인원이 더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지원 대상 전공을 설명한 직무기술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기존 채용 요강을 토대로 보면 반도체설계 및 공정·설비·시스템개발 직군은 전기·전자·반도체·신소재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고, 재무 직군은 상경계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영업마케팅 직군은 전공 구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삼성은 영어 성적에 대해 "지원하는 회사의 모집 직군별로 전공, 영어회화 최소 등급 등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이나 토익스피킹에 대한 일정 점수를 갖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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