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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1) 전국 오픽 강사님을 모십니다.  


   <강사 대상>

 - 현직 어학원 오픽 강사

 - 대기업&대학교 출강 강사

 - 소규모 스터디 및 과외 강사 등


    오픽 소그룹(2~5명) 강의 / 1:1 강의 / 대기업&대학교 출강 등에

    관심이 있는 선생님들께서는 opicmanager@gmail.com 으로

    오픽 강의 가능 지역 + 원하는 강의 형태(소그룹 강의, 1:1 강의, 출강 등)를 포함하여

    간단한 약력사항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지사항 2) 오픽 카페(+블로그) 대문 배너 & 게시판 광고주를 모십니다.  


   <마케팅 대상>

 - 오픽&영어 컨텐츠 : 교재, 인터넷 강의, 모의고사, 전화/화상영어 등

 - 오픽&영어 강사 : 어학원 강사, 대기업&대학교 출강 강사 등

 - 오픽&영어 업체 : 이러닝 회사, 출판사, 어학원, 출강업체, 과외업체, 스터디업체 등


    네이버 OPIc를 위하여 & 다음 오픽(OPIc) 뽀개기 카페에서 대문 배너 + 게시판을 통하여

    컨텐츠 마케팅, 강사 개인 마케팅, 또는 업체 마케팅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opictest@gmail.com 으로 원하시는 마케팅 및 광고주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 OPIc를 위하여 카페

http://cafe.naver.com/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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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기평가 성적조기발표
2014년 5월 성적 조기 발표일 (하단 상세내용 참조)

※ 성적 조기 발표는 오픽정기시험에 한하며(특별 시험 제외), 오픽 영어만 적용됩니다.

2014년 1~3월 평가 (하단 상세내용 참조)

원하시는 기업 채용 일정에 맞춰 사전에 OPIc 성적을 반드시 취득하시어입사지원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많은 기업이 선택한 외국어 평가어딜가도 주목받는 진정한 실력! OPIc 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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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준비해야 할 스펙 늘어" 불만
연간 20만명 SSAT 응시생 대폭 줄 듯
학원가 직무에세이 관련 콘텐츠 개발 나서
[이데일리 조용석 고재우 기자]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훨씬 까다로워진 느낌이다. 누구든지 어학 성적 등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기회를 줬던 삼성이 사실상 ‘스펙’을 보겠다고 발표한 것이나 다름없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걱정이다.” (삼성 입사 준비생 이준수씨)

삼성은 지난 5일 내년 하반기부터 3급 신입사원 공채 시 직무적합성 평가와 창의성 면접을 추가로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취업 준비생들은 “가뜩이나 좁던 문이 더 좁아졌다”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고, 학원가는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관련 시장은 줄고 직무 에세이 관련 시장은 커질 것”이라며 삼성의 새로운 채용 시스템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고민하고 있다.

◇ 취업 준비생 “기회 줄고 필요한 스펙 늘어”

삼성의 새 채용 방식에 대한 취업 준비생들의 반응은 “어려워졌다”로 요약된다. 종전에는 학점 3.0 이상(4.5 만점)에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OPIc)과 같은 영어 말하기 능력시험 점수 등 일정 기준만 넘기면 누구나 필기고사인 SSAT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직무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 응시자격이 생긴다.

삼성 취업을 준비 중인 이준수(27)씨는 “필기고사 전 선별 과정이 생긴다는 자체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이라며 “문과는 직무적합성 평가 통과 자체가 어려울 것 같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전형익(28)씨는 “삼성은 자격 요건만 되면 누구나 필기시험을 칠 수 있어 취업 준비생들에겐 큰 기회였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특히 직무적합성 평가에서 직무 에세이를 제출해야 하는 영업·경영지원직군 지원자는 ‘외부 스펙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은 “직무적합성 평가에서 출신 대학과 어학연수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평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취업 준비생들의 생각은 달랐다. 진혜인(24·여)씨는 “결국 직무 에세이 안에 인턴이나 공모전·유학 등 과거 경험에 대한 소개 내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만큼 사실상 스펙이 더 중요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가의 의견도 비슷하다. 유희석 서강대 취업지원팀장은 “문과계열은 공모전·인턴십 경험 등 외부 활동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외부 활동이 많은 응시생들이 직무 에세이 작성뿐만 아니라 어려워진 면접에서도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SSAT 응시생 축소에 취업학원 ‘찬바람’
새 채용 방식으로 인해 SSAT 응시 인원이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사교육 시장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SSAT 응시 인원은 약 20만명. 사상 최대 인원이 응시한 지난해 9급 공무원 공채시험과 비슷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무려 10만명이 SSAT에 응시했다. 삼성 취업 관련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는 시대에듀 관계자는 “발표한 지 며칠 되지 않아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응시생이 줄어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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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21&newsid=01203766606284736&DCD=A00702&OutLnkChk=Y

달라진 삼성 채용…학원가 찬바람·취준생 스펙 열풍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훨씬 까다로워진 느낌이다. 누구든지 어학 성적 등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기회를 줬던 삼성이 사실상 ‘스펙’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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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 직무적합성평가-SSAT-실무면접-창의성면접-임원면접
연구개발ㆍ기술직군, 전공 우수자 2단계까지 쉽게 간다
영업ㆍ경영지원직군, 직무 에세이 준비 필요
"과도한 스펙쌓기 지양, 직무 위한 전공 충실"

 

 

 

 

 

 

아시아투데이 김성미 기자 = 삼성 공채를 노리는 취업준비생이라면 과도한 스펙 쌓기에 목숨 걸 필요가 없다. 삼성 채용제도가 내년 하반기부터 지원하는 직군에 필요한 역량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5일 삼성그룹은 전면 개편된 대졸 채용제도를 발표했다. 직무적합성평가, 창의성면접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은 “우수 직원들의 업무성과 요인을 분석한 결과 직군별 성과요인에 차이가 있었다”며 “획일적 채용 방식을 직군별로 다양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실무면접-임원면접’ 3단계에서 ‘직무적합성평가-SSAT-실무면접-창의성면접-임원면접’의 5단계로 복잡해졌다. 그러나 직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단계가 세분화된 것으로 단계를 통과하기 위한 불필요한 준비는 줄 것으로 예상된다.

1단계 ‘직무적합성평가’는 새로 도입됐다. R&D·기술·소프트웨어(SW)직군과 영업·경영지원직군으로 나뉜다. 연구개발(R&D)·기술·SW직군은 전공 능력 중심으로 평가한다. 전공 이수 과목 수, 전공 난이도, 취득 성적 등이 기준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중요하지만 깊이 공부하기 어려운 수학·물리 등 공학 기초 과목과 설계 등 실습이 포함된 과목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 지원 회사와 연관된 과목을 이수하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경영지원직군은 직무 에세이를 제출한다.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성실히 준비한 지원자를 선발한다. 이 팀장은 “영업직의 경우 리더십·팀업·사교성 등 적합성을 갖췄다고 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며 “직무 에세이는 글 쓰는 능력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직무에 어떤 관심을 가졌는지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적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토익 990점, 어학연수 등 과도한 스펙 쌓기에 몰두하기보다는 전공 공부, 직무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 바람직하다. 

2단계가 SSAT다. 삼성 고시로 불리는 SSAT는 1단계 통과자만 응시할 수 있다. 한해 20만명이 응시하며 사설학원까지 생기는 등 과열된 경쟁이 누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응시자격은 동일하다.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로 학점은 전 학년 평균 평점이 4.5점 만점에 3.0점 이상, 계열사별로 오픽(OPIc)이나 토익스피킹 점수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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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10501000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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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삼성그룹이 1995년 '열린 채용 제도' 도입 후 20년만에 내놓은 새 채용제도안은 좀 더 복잡해졌다.

지금까지는 누구나 원하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른 뒤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치면 됐다. 하지만 내년 하반기 공채부터는 '직무적합성평가-SSAT-실무면접-창의성면접-임원면접' 등으로 2단계가 더 늘어났다.

즉 SSAT를 보기 전에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 하고, 면접 과정도 한 단계 더 추가된 것.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직무적합성평가의 경우 지원서 제출시 '직무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서류전형의 부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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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T 통과 이후 볼 수 있는 면접과정도 '업그레이드' 됐다.

먼저 기존 실무면접, 임원면접에서 실무면접, 창의성 면접, 임원면접으로 한 단계가 추가됐다. 새로 도입된 창의성 면접은 지원자와 면접위원의 토론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원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논리 전개과정을 평가하게 된다.

또 다양한 직군별 직무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면접방식과 내용 및 시간을 직군별로 차별화하기로 했다. 영업직의 경우 1박2일, 풀데이 면접 등이 새로 도입된다.

한편 삼성의 이번 채용제도 개편으로 연 20만명에 달하는 SSAT 응시인원 수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전무는 "SSAT 응시인원이 지금보다는 줄어들겠지만 회사별 채용규모, 지원자들의 수준 등 다양한 요인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감소할지 가늠하기 어렵다"며 "이번 개편은 직무별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지 SSAT 응시인원을 줄이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110512060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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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삼성 고시'가 한층 더 까다로워졌다. 기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위주의 획일적인 채용 방식에서 '직무적합성 평가', '창의성 면접' 등의 과정이 추가되면서 직무 적합도에 대한 평가를 크게 강화한다. 
 
삼성은 5일 채용방식을 직군별로 다양화하는 방향으로 3급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SSAT에 응시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만 SSAT 응시 기회가 부여된다. 비용 부담 등 SSAT로 인해 발생한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1차 검증이 선행된다는 게 핵심이다.
 
직무적합성평가와 SSAT를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창의성 면접'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창의성 면접은 지원자와 면접위원의 토론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원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논리 전개과정을 평가한다.
 
연구개발직과 기술직에 대해서는 전공 이수 충실 여부에 대해 평가를 집중하는 대신 상당 수준의 가산점을 부여해 SSAT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최근 그룹 차원에서 비중을 높여나가고 있는 소프트웨어(SW) 직군은 SSAT 대신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를 도입해 프로그래밍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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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입장에서는 삼성 입사 시험이 훨씬 더 까다로워졌다. 기존 지원자들은 SSAT에 응시하기 위해 대학교 평점 3.0, 오픽(OPIc), 토익스피킹 등의 자격만 갖춰도 무방했지만 내년부터는 직무적성평가라는 단계가 추가되면서 SSAT 응시 자체가 더 어려워졌다.
 
연간 총 20만명 규모에 이르는 SSAT 응시자 숫자도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준 팀장은 "직무적합성 평가가 신설돼서 SSAT를 보는 인원이 과거보다 줄어들게 되는 건 맞다"며 "지금으로선 얼마나 줄어든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삼성은 그간 SSAT로 인해 과도한 비용 부담을 떠안아 왔다.
 
사실상의 서류 전형 부활로 여기는 시선도 있지만 삼성은 직무적합성 평가가 서류전형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해명했다. 직무와 관련된 부분만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서류전형과는 다르고, 제출된 서류를 기반으로 직군에 얼마나 준비가 됐는지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펙 일변도의 평가와는 다르다는 게 삼성 입장이다.
 
삼성은 '열린 채용' 기조는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준 팀장은 ""지방대 대상 30%, 저소득층 대상 5%를 할당하는 기존 열린 채용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인문계 출신 지원자를 선발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양성하는 SCSA 프로그램 시험도 종전과 같이 유지된다.
 
이번 채용제도 개편은 지원자들의 준비기간을 고려해 2015년 하반기 공채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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