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오픽 기출 변형문제들을 만나보세요:)





[오늘의 오픽질문]



Question.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읽어주기



Let’s talk about a memorable thing or your recent experience about reading a book to kids. Where did you read to book to kids? Tell me about all things that you did that day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 당신의 최근 경험이나 기억에 남는 것에 대해 얘기해봅시다. 어디에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습니까?

그 날 당신이 했던 일들을 처음과 끝까지 모두 알려주세요.






 예문을 종이에 작성해보시고 최소 5번은 읽고 외우세요~



 시험보실 때 자신있게 Speaking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Posted by 김용직
,



안녕하세요, 오픽표현/패턴 게시판을 맡게 된 Sophie입니다~ *^ ㅡ ^*

 

시험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실 수 있는 패턴들 알려드리겠습니다~

밑에는 패턴을 사용한 예문 3가지씩 적어드릴텐데요, 눈으로만 보지 마시고 소리내서 읽어봐주세요!

댓글로는 패턴사용, 영작 한문장씩 해서 달아주시면되세요! :D

 

 

여덟번째패턴은요,

"I can't wait to..." 인데요~

... 부분에는 동사원형을 넣어서 "빨리 ~가 하고싶다"로 쓰시면 됩니다.

 

ex1. I can't wait to see you.

ex2. I can't wait to go to his next show.

ex3. I can't wait to watch the movie.



Posted by 김용직
,



호병인
오픽을 알게된것은 어학연수를 갔다오고 나서 어학자격증이 필요해 져서 찾다보니까 오픽과 토스가 있더라고요 토스같은경우에 형식이나 말하는것에 대한 제한이 있어서 오픽을 보기로 하고 준비하게 되었지요. 일단 응시목적은 제 실력을 확인할겸 나중에 lg 조경쪽으로 나아가려면 어학자격증이 필요하다 해서 한것이 목적이구요. 공부방법같은경우에는 어학연수 갔을때 원어민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그친구에게 부탁을 좀했습니다 곧있으면 한국에서 시험이니까 다양한 토픽을 주제로 스카이프를 해달라고 말이죠. 친구는 흔쾌히 부탁을 들어줬었고 특히 그친구가 다양한 토픽을 언급해주면서 저에게 말하라고 유도를 잘한 덕에 제 실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대비를 위해 또다른 무언가를 준비했냐는 말을 들을 것같은데 교재같은것은 딱히 본게 없습니다. 
일단 교재자체가 형식에 얽매여있기때문에 많은경우는 아니지만 오히려 생각을 고정시키고 교재로 연습했던 단어이외에는 생각나지 않을 경우가 올수 있을까봐 보지 않은면도 없잖이 있습니다. 솔직히 아무정보없이 본거라 뭐라 말씀드리기 그런데 그저 감으로 시험을 봤었죠. 음 오픽에 대한 의견을 말하면 솔직히 말해서 외국에 살아본 사람들에게는 정말 쉬운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사람들은 한국어>>>영어로 바꾸는 연습이 되어 있지않기때문에 영어를 말하는데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봅니다. 그리고 말하는것에 대한 문법적 오류가 있을까봐 두려워서 말을 한다 하더라도 떠듬떠듬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오픽을 준비할때는 처음에 문법적으로 아무리 뭘 틀려도 상관없으니까 최대한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함으로써 영어를 입에 익게 하는것이 중요해보입니다. 그다음에 문법을 적용시켜 교정해 나가야겠지만요. 저또한 영어를 잘 못하지만 오픽시험에서 리스닝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제가 잘 못들어서 문제의 질문을 반복해 들었었는데 그런예기치않은 문제가 발생하면 실제시험에서 많이 혼란이 오기때문에 리스닝을 조금 연습하고 가는 것또한 중요하다고 보고요. 이상 짧은 후기였습니다


Posted by 김용직
,



박성모
처음 오픽이라는 시험이 있다는 것은 2012년 가을학기때 대학교에 오픽관련 설명회가 있어 참석했다가 알게 되었다. 앞으로 취업시 회사에서 오픽 및 토스 등 스피킹 관련 점수가 필수로 바뀌고 있다고 하여 어떤시험인지 한번 쳐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본격적으로 오픽시험대비를 하게 된 것은 다음해인 올해 2월중순부터 약 3주가량이다. 우선 시험방식이 헤드셋을 끼고 녹음을 하여 녹음된 파일을 "사람"이 평가한다는데 주목을 했다. 그리고 시험의 방법이 질의응답 식이지만 사실 궁극적인 목적은 얼마나 "유창하게" 영어를 하느냐를 판가름하는 시험이므로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버리고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전혀 모르는 분야에서 내가 이야기를 하는것은 한국말로도 불가능하기에 처음 설문조사 항목에 내가 실제 시험을 볼때 익숙하거나 어느정도 말 할수 있는 토픽을 미리 정해놓고, 예상문제를 인터넷에서 모으기 시작했다. 그 후 워드로 편집을 해서 책자처럼 제본을 하여 상대방과 실제로 대화를 하듯이 이미지트레이닝을 하면서 질문에 따른 대답보다는 대화의 흐름이 어색하지 않게 이어질수 있도록 말을 하고, 적고, 그것을 읽어보고, 수정하는 단계를 거쳤다. 

또한 오픽으로 딸 수 있는 점수는 AL이 최고이기 때문에 formal한 문장을 구성하려고 노력하지는 않고, 실제 친구와 대화하듯이 구어체로 대화를 주고받는다고 가정하며 실제와 같이 이야기를 주고받는 연습을 하고, 일단 한번 나만의 모범답안이 나왔으면, 똑같은 내용을 말하는데 다른 방식으로도 말해보고 하는 식으로 문제당 3~4회씩 읽었다. 그리고 문장을 영어로 바로 만들어 낼 때 어색할 때에는 일단 한국어로 할 말의 키워드를 나열해 놓고 영어로 부드럽게 다듬는 식으로 문장을 만들었다.

교재에 나온대로 어떤 문장 다음에는 어떤 문장이 나와야 한다와 같은 공식들은 아예 신경도 쓰지 않았다. 하지만 폭넓은 표현방법을 위해서 내가 한 설문조사와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더라도 교재에 나온 예시 질문과 모범답안들은 한번 읽고 내가 잘 쓰지 않는 표현들은 두번 세번 읽어 언제든지 입으로 낼 수 있게 연습하였다.

Posted by 김용직
,



박재숙사진
삼성중공업 박재숙
시험내역을 보니 IM1 을 작년 8월에 받았더군요.
작년까지는 오픽책사서 참고하면서
나만의 스크립트를 만들어 외우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IM3 까지갔다가 또 외우질 않으니 IM1 으로 떨어지더군요.
그후로는 오픽책 한번 본적이 없지만 IM3 받은게 만료되가서 한번더 쳤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IH 가 나왔어요. 처음입니다.

오픽 공부하려고하면 스트레스부터 받고, 시험치기 전날 자기소개 외우기 바빴습니다.

근데 책한번 보지않고 자기소개 외우지도 않고 맘편히 쳤는데 IH.

제가 생각하는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미드를 고릅니다.
몇시즌이되었든 재미를 느끼고 한글자막보면서 쫙 보세요.
그리고 그중 자신한테 젤 재밌게 느껴지는 에피소드가 있을겁니다. 
그걸 따로 폴더에 모아요.

저는 한 10편정도를 골랐습니다.

한 에피소드를 자막없이 봅니다.
한글자막으로 본게있으니 내용은 대충압니다. 들리는것도 있구요.

근데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번 받아써봅니다. 한문장씩 구간반복만 20번은 한거같습니다.

그래도 안들려요....그래서 영어자막을 봅니다.
자막을 보면 안들리던 부분이 또 들립니다.

근데 자막을봐도 무슨뜻인지 모르는게 있습니다. 그때마다 멈춰서 인터넷으로 검색후 뜻을 파악했습니다.

가끔 영상에 포함된 영어자막과 실제 말이 안맞는 경우도 집어내게 됩니다.
직역을 하다보면 이런 문장을 한글자막은 이렇게 쓰는구나 느끼면서 의역이 되게됩니다.

이렇게 한 에피소드를 모두 파헤진다음
자막없이 보게되면 뭐라고하는진 다 들립니다.

근데 말로 따라해볼려고하면 너무 빨라요.
이제는 한 문장씩 스크립트를 보면서 자꾸 따라말합니다.
한문장 열번 말해보세요. 스크립트없어도 할수있을겁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인물들이 주고받는 대사를 영상을 플레이 해놓고도
따라할수 있는 에피소드가 나와요

결론적으로 한 에피소드당 50번은 본거같습니다. 
그렇게 본 에피소드가 3개가 채 안되지만요.ㅋㅋㅋ

이렇게 한지 3개월후 그냥 오픽쳤는데 올랐네요. 신기합니다.

자기소개도 준비하지않았고 오픽책 펴보지도 않았어요.
퇴근후 30분~1시간정도 심심할때마다 미드를 본건데
그냥 할말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오픽시험 칠때 난이도 선택시 보통은 3번이었나.. 딱 들어도 한국인이 말하는거같은
그걸 선택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윗단계를 선택했는데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자기소개할때 무슨말을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요즘 저의 근황을 얘기한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우리가족은 몇명이다, 나는 몇살이고 무슨직업을 가지고있고 
이런얘기를 했었는데 준비를 안해가고, 또 할말도 좀 있다보니
요즘들어 하는 고민이나 취미, 그냥 일상 생활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너무 어렵더군요
어떤문제는 이해가되지않아서 니 질문 이해하지 못했다 하고 넘겼습니다.

중간에 난이도 조절할때 좀 쉬운문제 내달라고 했구요.
그래도 어렵게 나오더군요!ㅜㅜ

처음 설문조사할때는
이런류의 문제가 나오면 어떤말을 할것인가 생각해보고 골랐으나
고른것중에서는 많이 안나온거 같네요ㅠㅠ

오픽은 한글로 대답하라고해도 할말이 없어서 못하겠다는 생각이 많이들었는데
그냥 외우는게 아니어서 그런지 할말이 좀 있었던거 같아요.

점수를 올린다는 생각으로 이런저런 비법을 캐내서 오픽에 맞게 공부하는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영어실력을 높이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Posted by 김용직
,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오픽 기출 변형문제들을 만나보세요:)

[오늘의 오픽질문]



Question. 잊지 못할 경험


Have you ever lost your pet? Has itever been so sick? Tell me about an unforgettable with your pet from thebeginning to the end.


당신의 애완동물을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까?

아픈 적이 있습니까? 당신의 동물에게서 잊지 못할 순간들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얘기해주세요.







 예문을 종이에 작성해보시고 최소 5번은 읽고 외우세요~


 시험보실 때 자신있게 Speaking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Posted by 김용직
,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오픽 기출 변형문제들을 만나보세요:)





[오늘의 오픽질문]



Question. 책 읽어주는 정도


 How often do you typically read a book to kids? Where and when do you like to read to kids?



보통 아이들에게 책을 얼마나 자주 읽어줍니까? 언제 그리고 어디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줍니까?








 예문을 종이에 작성해보시고 최소 5번은 읽고 외우세요~


 시험보실 때 자신있게 Speaking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Posted by 김용직
,



안녕하세요, 오픽표현/패턴 게시판을 맡게 된 Sophie입니다~ *^ ㅡ ^*

 

시험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실 수 있는 패턴들 알려드리겠습니다~

밑에는 패턴을 사용한 예문 3가지씩 적어드릴텐데요, 눈으로만 보지 마시고 소리내서 읽어봐주세요!

댓글로는 패턴사용, 영작 한문장씩 해서 달아주시면되세요! :D

 

 

일곱번째패턴은요,

"I first became interested in..." 인데요~

... 부분에는 명사를 넣어서 "나는 처음으로 ~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로 쓰시면 됩니다.

 

ex1. 2 years ago, I first became interested in cooking.

ex2. Last summer, I first became interested in swimming.

ex3. When I was in middle school, I first became interested in watching movies.



Posted by 김용직
,



전소연
opic을 처음 응시했을 때에는 사실 시험의 유형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보게 되었다. 처음으로 받은 IH는 무난한 성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 뒤로 opic을 따로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기간이 만료되고 나니, 다시 opic을 봐야할 생각에 막막해 졌고, 많이 둔해진 영어의 감각을 깨우는 일이 가장 급선무라 생각이 되어 매일 출,퇴근 길이나 이동중에 영어로 된 방송을 들으며 귀를 유연하게 하기위해 노력했다. 그리고는 중간중간 모르는 표현이나 좋은 표현, 새롭게 알게 된 표현들을 그 자리에서 소리내어 따라하고 반복적으로 되새겼다. 

opic시험 당일날, 특별히 외운 표현도 없고, 무슨 내용으로 출제될 지 막막한 시점에서 긴장이 가시질 않았다. 차분히 설문을 마치고 가장 우려되었던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되지 않기를 바라며 잠잠히 기다리는데, 아뿔싸!! 취미 생활로 고른 골프에서 문제가 연거푸 출제되질 않겠는가!! 사실, 고르는 항목수가 정해져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나마 한번이라도 경험이 있는 것을 고르다 보니 선택한 항목인데 하필이면 집중적으로 물어보질 않겠는가! 바로 머릿속에 오늘 망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잖히 당황을 해서 얼굴도 뻘개지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계속 머릿속이 복잡했었다. 하지만 이런게 바로 임기응변이라 생각하고, 차근차근 나의 상황을 설명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솔직하게 답변하였다. 물론, 표현이라던가, 문법이라던가 의심쩍은 부분이 많았지만, 콘텐츠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암기한 문장을 어떻게든 써먹으려고 주먹구구식으로 상황에 맞지않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를 펼칠 수도 있다. 하지만 꼭 좋은 표현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처한 상황과 느낌, 그리고 지금 답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쉬운표현으로라도 설명해 내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나의 경우에도 원래 내가 골프를 시작하게 된 경위부터, 사실 설문 중 더이상 고를 항목이 없어서 이것을 선택한 것인데 공교롭게 이게 나왔다. 그래서 사실 할말이 많지는 않다. 더이상 이쪽분야에서 물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등의 내용으로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았다. 물론 오픽시험에 앞서 많은 준비를 할 수 있겠지만 평소 어느정도 자신의 영어가 준비되었을 때에는 이렇게 시험장에서 당황스러운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법도 통한다는 것을 꼭 잊지말았으면 좋겠다!!
모두들 화이팅!


Posted by 김용직
,


서원준
안녕하세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오픽 및 타 평가시험에 성공하시려면 영어 숙지를 목표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평가시험이 됐든, 단기적 목표일 뿐 장기적 목표를 중상 이상의 영어 회화 및 필기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단기적인 목표를 최종 목표로 기획하게 된다면, 평가시험 이후, 영어실력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고로 매일 1시간 투자할 것, 15분 가량 추가해서 영어 단어외우기/문장 만들기에 심려를 다 하시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평가시험 역시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평가시험 마다 각각의 특징과 성격이 있지만, 결과론적으로 영어 실력을 채점하는 기준입니다. 평가시험에 특화된 공부를 하게 되면, 단순히 단기적인 빈틈만 채우게 될 뿐, 영어에 대한 이해 및 실력 상승은 아닌 것인거죠. 
영어 공부를 위한 다양한 학습지 및 도서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개인 나이가 아닌 개인 영어 수준에 맞는 독서 입니다.

본인의 영어 수준이 유치원생 수준이면, 반듯이 유치원생 책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자존심 상하거나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첫 발걸음은 누구나 다 똑같을 것입니다. 저 역시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부끄러울지 언정, 본인 수준에 맞는 독서를 하게 되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고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실 겁니다. 어떤 학습지나 강의 보다 자신감을 키우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어 말씀드립니다.

이를 바탕으로 단어 외우기 및 각 단어별로 본인이 문장을 2,3개씩 만드는게 좋습니다.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단어를 활용해가며 문법도 키울 수 있으니까요.
단어는 1일 적게는 20개, 많게는 50개가 좋은 것 같습니다. 예시로:
Day 1: 단어 30개
Day 2: Day 1단어 30개 복습 + 신규 단어 30개
Day 3: Day 1&2 + 30개
위와 같은 스케줄로 단어 외우기 계획을 잡으시면 효율적이고 실용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단어마다 문장을 꼭 작성하시고요.

이상 제 개인 경험담 및 생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김용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