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09841679

 

 

삼성그룹 2014 상반기 채용이 시작됐다. 대상은 고졸·전문대졸·전역장교 등이다.

이번 상반기 고졸공채 지원서 제출기간은 29일부터 다음달 11일 오후 5시까지다. 고졸공채 채용 직군은 소프트웨어직, 연구개발직, 설비엔지니어직, 사무직 등이다. 서류전형에 통과하게 되면 다음달 25일에 직무적성검사를 본다. 면접은 6월 중에 실시한다. 면접에서 통과하면 6월 말 건강 검진을 받는다.

전문대졸 지원자의 경우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에버랜드, 호텔신라 등 14개 계열사에서 4급 신입채용을 진행중이다. 각 계열사마다 모집 전공이 상이하기 때문에 지원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 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인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호텔신라 호텔사업부의 경우 영어회화 점수(OPIC IM ↑, 토익스피킹 6급 ↑) 제출이 필수적이다. 호텔신라 호텔레저사업부의 경우에도 영어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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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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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97

 

 

삼성채용 소식이 취업준비생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삼성그룹은 삼성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고졸 공채 지원접수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다음 해 2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며 군복무 중인 경우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역 시 지원이 가능하다.

 

 

   
▲ 삼성 2014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삼성그룹 공식 로고

 

 

고졸공채 채용 직군은 소프트웨어직, 연구개발직, 설비엔지니어직, 사무직 등이다. 서류전형에 통과하게 되면 다음달 25일에 직무적성검사를 본다. 면접은 6월 중에 실시한다. 면접에서 통과하면 6월 말 건강 검진을 받는다.

전문대졸 지원자의 경우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에버랜드, 호텔신라 등 14개 계열사에서 4급 신입채용을 진행중이다. 각 계열사마다 모집 전공이 상이하기 때문에 지원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 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인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호텔신라 호텔사업부의 경우 영어회화 점수(OPIC IM 이상자, 토익스피킹 6급 이상자) 제출이 필수적이다. 호텔신라 호텔레저사업부의 경우에도 영어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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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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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668488

 

 

삼성채용, 삼성채용, 삼성채용

삼성그룹 2014 상반기 고졸·전문대졸·전역장교 채용이 시작됐다.

이번 상반기 고졸공채 지원서 제출기간은 4월 29일(화)~5월 11일(일) 오후 5시까지다.

고졸공채 채용 직군은 소프트웨어직, 연구개발직, 설비엔지니어직, 사무직 등이다. 서류전형 통과시 5월 25일(일)에 직무적성검사를 보게 되고 면접은 6월 중에 있다. 면접에서 통과하면 6월 말 건강 검진을 받고 최종 합격하게 된다.

전문대졸 지원자의 경우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에버랜드, 호텔신라 등 14개 계열사에서 4급 신입채용을 진행중이다. 각 계열사마다 모집 전공이 상이하기 때문에 지원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 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인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호텔신라 호텔사업부의 경우 영어회화 점수(OPIC IM ↑, 토익스피킹 6급 ↑) 제출이 필수적이다. 호텔신라 호텔레저사업부의 경우에도 영어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전문대졸 전형은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 직무적성검사는 고졸 전형과 같은 날인 5월 25일(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나머지 면접과 건강검진 일정도 고졸채용 일정과 같다.

삼성그룹 2014 상반기 고졸·전문대졸 지원은 삼성채용 홈페이지(careers.samsung.co.kr )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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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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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기평가 성적조기발표
2014년 5월 성적 조기 발표일 (하단 상세내용 참조)
2014년 1~3월 평가 (하단 상세내용 참조)

 

오픽접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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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기평가 성적조기발표
2014년 1~3월 성적 조기 발표일 (하단 상세내용 참조)
2014년 1~3월 평가 (하단 상세내용 참조)

 

오픽접수 바로가기
Posted by 김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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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09830682

 

삼성채용

삼성그룹이 상반기 신입채용에 나섰다. 삼성그룹은 19일 삼성 커리어스를 통해 3급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치러진다.

삼성전자, 삼성 SDS 등 18개 계열사가 지난 달 28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를 받았다. 채용 규모는 약 4500명에서 5000명이 될 전망이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13일 서울ㆍ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와 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면접 대상자 발표는 5월 이후 추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SSAT에는 10만 명정도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전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으로, OPIc 및 토익스피킹 등 어학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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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view/20140410165448203

 

[사진 제공=리얼히스토리]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삼성 등 대기업들의 대졸 신입 상반기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취업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펙으로는 '토익 등 어학점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 인터넷 강의 웹사이트 '리얼히스토리(http://www.realhistory.co.kr)' 는 최근 자사 취업 커뮤니티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대기업 취업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최근 이틀 간 홈페이지 방문자 1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업 입사를 준비할 때 가장 부담되는 부분에서는 응답자 119명 중 49명(41%)이 '면접'을 꼽았다. 이어 36명(30%)이 '직무적성검사'라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입사서류작성(22명, 18%)', '인성검사(11명, 9%)' 순이었다.

취업을 위해 가장 신경써야 할 스펙에 대해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 중 67명(56%)이 '토익 등 어학점수'를 선택했다. 뒤를 이어 '대학교 학점관리'와 '자격증'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각각 18명(15%)으로 동률을 이뤘다. 이외에 '공모전(8명, 7%)', '수상경력(5명, 4%)', '어학연수(2명, 2%)', '기타(1명, 1%)'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삼성, LG, 한화 등 주요 대기업들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일제히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면접'과 '어학점수'에 대한 대비가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삼성의 경우 17개 계열사에서 5,000여명 가량 대졸 신입 공채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계열사와 직군에 따라 오픽(OPIc) 또는 토익스피킹 점수를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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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407000486&md=20140407115903_BG

 

 

기존 듣기·읽기보다 말하기·쓰기에 초점
IT업계는 ‘
영어 커트라인’ 잇따라 폐지

기업들이 신입사원 전형을 스펙(spec)을 따지는 정량평가 대신 원하는 인재상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살피는 정성평가로 바꾸면서 영어 점수도 토익(TOEIC) 점수를 보지 않거나 비중을 줄이는 경우가 늘고 있다. 토익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공인영어점수 대명사로 자리잡으면서, 구직자들에게 하나의 장벽으로 인식돼 왔다.

▶4대 그룹, 대부분 영어 참고사항으로 활용=삼성그룹의 경우 각 계열사ㆍ부문별 기준에 따라 OPIc이나 토익 스피킹(speaking) 제출을 통해 영어 말하기ㆍ쓰기 능력을 본다. 하지만 듣기ㆍ읽기 중심의 기존 토익 점수는 반영하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공채 지원시 토익, 토플, 토익 스피킹, 텝스, 텝스 스피킹 등 공인영어시험 점수가 있어야 하지만, 이는 최소한의 입사 제한 조건이다. 영어 성적 커트라인이 따로 없고 영어 외에 다른 요소를 살핀다.

SK그룹도 삼성과 마찬가지로 OPIc 같은 공인영어시험 말하기 점수 성적표를 의무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영어가 필요한 직군으로 전배할 때 참고사항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존 토익은 지원서에 점수를 적게 돼 있지만, 전형에는 반영하지 않는다.

계열사별로 전형하는 LG그룹의 경우 대부분 계열사가 공인영어시험 점수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이들 계열사는 지원서에 토익 등 공인영어시험 성적을 적는 칸을 두고 있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참고사항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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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407000472&md=20140407105712_BG

 

 

대부분 4대그룹, 영어 점수 참고사항으로
상당수 IT
기업, 영어 점수 커트라인 없애


[헤럴드경제=산업부]기업들이 신입사원 전형을 스펙(spec)을 따지는 정량평가 대신 원하는 인재상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살피는 정성평가로 바꾸면서 영어 점수도 토익(TOEIC) 점수를 보지 않거나 비중을 줄이는 경우가 늘고 있다. 토익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공인영어점수 대명사로 자리잡으면서, 구직자들에게 하나의 장벽으로 인식돼 왔다.

▶4대 그룹, 대부분 영어 참고사항으로 활용= 삼성그룹의 경우 각 계열사ㆍ부문별 기준에 따라 OPIc이나 토익 스피킹(speaking) 제출을 통해 영어 말하기ㆍ쓰기 능력을 본다.하지만 듣기ㆍ말하기 중심의 기존 토익 점수는 반영하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공채 지원시 토익, 토플, 토익 스피킹, 텝스, 텝스 스피킹 등 공인영어시험 점수가 있어야 하지만, 이는 최소한의 입사 제한 조건이다. 영어 성적 커트라인이 따로 없고 영어 외에 다른 요소를 살핀다.

SK그룹도 삼성과 마찬가지로 OPIc 같은 공인영어시험 말하기 점수 성적표를 의무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영어가 필요한 직군으로 전배할 때 참고사항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존 토익은 지원서에 점수를 적게 돼 있지만, 전형에는 반영하지 않는다.

계열사별로 전형하는 LG그룹의 경우 대부분 계열사가 공인영어시험 점수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이들 계열사는 지원서에 토익 등 공인영어시험 성적을 적는 칸을 두고 있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참고사항으로 활용하고 있다.


▶자유로운 IT업계, 대부분 ‘영어 커트라인’ 없애= 한화그룹의 경우 지원서에 외국어를 지정하지 않고 점수를 적는 칸만 있다. 한화 관계자는 “적은 점수를 굳이 반영할 필요가 없다”며 “외국어가 필요한 직군 지원자는 인터뷰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2013년 상반기부터 어학성적 자격을 폐지했다. 두산그룹의 경우 OPIc 등 영어 말하기 시험 성적 제출이 의무이긴 하지만 커트라인은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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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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