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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조직문화 구축 노력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화건설은 임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지원하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 하기 위해 ‘일과 후 수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이달부터 임직원 대상 어학수업을 개설해 퇴근 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외국어 회화 시험인 오픽(OPIC) 난이도에 따라 2단계 수업을 개설했으며, 수강신청 접수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임직원들의 호응이 뜨겁다. 수강비 90%를 회사에서 지원하며, 토론식 수업으로 지루하지 않게 진행하여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게 수강생들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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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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