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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안식월 제도, 유연 근무제 등 즐거운 조직문화 구축에 힘써</SPAN>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임직원의 워라밸(Work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에 나선다.

한화건설은 5월부터 임직원 대상 일과 후 수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사전에 임직원 의견 수렴 후 만들어졌다. 시범적으로 오픽(OPIC) 난이도에 따라 2단계 강습을 개설했는데, 접수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임직원 반응이 뜨겁다. 수강비 90%를 회사에서 지원하고 강의 또한 토론식으로 진행해 지루하지 않고 어학 실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게 수강생의 공통된 의견이다.

어학 수업 개설을 위해 실시한 의견 수렴 과정에서 조사됐던 비즈니스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 PT 기법,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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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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