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천해법영수 엄연희
굵고 짧게 오픽 후기 나갑니다.
우선 오픽 시험 보기전에 오픽 유형을 알기위한 방법은
"시험을 한번 봐"보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아무래도 직접경험을 해보는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Before the actual test---------
설문지 선택할 때 드리는 팁은
솔직하게 답하는것보다 자기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영역을 타켓으로
선택하는 하는 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운동쪽보다는 취미나 관심사 쪽에 말하는 것이 자신이 있었기에,
그부분을 다수 선택했구요.
자가 난이도 레벨 선택에는 5번째 선택했어요.
꼭 1등급을 받기 위해서 굳이 6번째 선택하지 않으셔도 되는거 같아요.
중간에 난이도 재조절에서는 그대로 상향하향 조정없이 같은 5-5단계로 이어서 했구요.
1번은 자기소개하기!
저는 자기소기서에서는 현재의 상태와 미래의 계획에 대해서 애기했고,
2번문제부터 Geography에대해서 나와서 조금은 당황했지만,
단어만 그럴싸하고 장소에 관한 문제라 여겼기에,
가장 인상깊게 다녀온곳을 중점적으로 얘기했어요.
주제만 고급단어를 쎃을뿐 맥락은 같은거니깐요.
2,3번은 일번적은 주제를 이용해서 소개하는 문제였고,
4,5,6 콤보로 따다닥!
우리나라 지형에 관해 소개하기 (큰그림) -> 작은 그림으로 좀더 디테일하게 설명하기 -> 당연 마지막 문제는 관련된 경험묻기
3번째에 저는 중점적으로 시제변화를 쓰면서 얘기를 했어요.
현재완료로 시작해서, 과거 과거완료를 신경써가면 되도록
흐름을 맞춰서 얘기하려 노력했고, 마지막에 그 여행이 가져다준 느낌으로 마무리!
고급단어를 썼다기보다는, 좀 쉽게 풀어서 설명하려했고,
이어동사나, 숙어등을 빈도수가 좀 많게 사용했어요.
그리고 생각이 안날때마다 자주 이용했던 구들은,
well, I'm not sure exactly what to say, 등등 연결어나 문장등을 사용했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면
아바에게 거꾸로 질문을 하듯 이야기를 이어갔어요.
Isn't that interesting? 이런 부가의문문도 종종 사용하구요.
멈춤없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게 중요한거같아요.
7-9번 콤보문제는 악기에 관련된 문제였고,
아바에게 질문하는 형태는 되도록 예의바른 표현들과
간접의문문들을 많이 이용했어요.
Do you mind if I ask you some questinos...이라던지.
What if~가정문절도 사용했어요.
되도록 사용했던 단어는 반복되지 않게 사용하기위해서,
고치다라는 단어는 fix 또는 repair~이렇게 다른 단어들을 사용하려고 노렸했고,
10-12은 악기에 관한 롤 플레이에 관련된 문제이기에,
2번 다시듣기할때 말할내용을 머릿속에 정리했고,
제안하거나, 문제를 해결해야할점이 2개인지 3개인지 정확하게
듣고 그에 부응해서 답을 했어요.
13-15번까지문제는 전에 문제을 응용한 롤플레이였어요.
당연히 문제해결하기!
악기를 구입했는데 그 악기에 대해 문제가 있어서 문제 리포트하기
-> 문제 해결하거나 해결점 제안하기 -> 이와 비슷한 나의 직접적인 경험
주제가 다소 쉬워서 운이 좋았던거같고,
돌발문제가 안나와서 안도했어요.
총 시간은 30분정도 걸렸고, 롤플레이에서 2분정도 답변하고
그외에 묘사하기는 1분에서 1분30초가량 답을 했어요.
중간에 시간 체크 꼭 해주셔야해요.
제가 드릴 수 있는 팁은 여기까지인거같아요.
항상 자신감있게 말하고, 주변 의식하지말고.
절대 모르는 질문 나왔다고 해서 당황치말고,
White lier 선의의 거짓말을 하시고,
좋은 결과얻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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