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영사진](http://www.opic.or.kr/files/upload/tms/notice/HonorsClubServlet_maxtrixfile1_201403271233061_.jpg)
취준생 송화영
오픽영어는 외우지 마시고 몸으로 느끼셔야 합니다.
>출제 문제는 아무도 모르기때문입니다. 물론 시작전에 Survey문항을 토대로 질문을 하지만 그 외에도 일반적인 질문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외웠던 것이 나오지 않으면 당황하기 때문에 시험을 망칠 수 있습니다.
영어처럼 생각하라!
> 오픽영어를 준비할 때는 영어처럼 생각해서 말해야합니다. 만약 "자기소개" 문항이라면 이를 한글로 적은 후 영어로 번역하시지 마시고, 영어로 큰 그림만 짭니다.
예를 들어 " profile (name, residence/where you are from, job) -> job describition: duty, anything interesting about it-> what you are into thesedays such as hobby or some news to you
이런식으로 큰 그림을 짜고 한글 ->영어 번역 절!대!로!하지마시고 영어로 답변을 씁니다. 문법에는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문!맥! 에 신경써주세요. 갑자기 쌩뚱맞은 토픽을 이야기 해버리시지 말고 부드럽게 잘 이어주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자기소개가 어느정도 완성되면 연습할때는 큰 그림 짠것 (불렛 포인트)를 가지고 연습합니다. 뭔말할지 잊으셨으면 불렛포인트를 보고 답변을 하지 영어로 쓴 full answer 보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왜냐면 full answer를 보면 볼수록 이것에 의존하게 되어 실제 시험에서는 스스로 말하는 능력을 잃게 되기때문입니다. 불렛 포인트로 보고 말하는 연습을 하면 당신의 몸은 영어를 느낄 것 입니다.^^!
오픽은 시험이 아닙니다. "소개팅" 입니다.
> 오픽은 영어시험이자 "대화"입니다. 오픽의 질문을 주는사람은 Eva 라는 여성입니다.
Eva를 오픽영어의 사이버캐릭터나 지문을 읽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당신은 소개팅상대를 만났다고 생각하세요. 시험이라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당신은 딱딱하고 재미없게 말하게 되며 괜히 어렵고 멋드러진 영어단어를 쓰려다 잊어버리거나 더듬게 되어 시험을 망치게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소개팅상대는 당신을 거의 모릅니다. 주선자는 당신의 이름, 직업, 취미 정도만 알려줬습니다. 소개팅자리에 나갔다고 가정해봅시다. 예를 들어 "길동씨, 자기소개 간단하게 해주세요" 라고 물으면 "제 이름은 홍길동이고 경기도 의정부에 살고있습니다. 지금 AB은행에서 국제금융/영업팀의 사원으로 XXX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 일 한지 2년 정도 됬습니다. 아직도 신입이라 배울 것이 좀 많은데요. 그래도 어려운 고객과 대화하여 계약을 따낼때 가장 기분이 좋아요. 직장외에 남는시간에 영화보는거 서핑하는거 좋아해요" 라고 하면 될것입니다.
하지만.. 제 주위에서 본 나쁜 영어 답변 패턴/혹은 적은 점수만 주는 패턴이 있습니다
자 Eva는 Q. "pls introduce yourself"라고 할 것입니다.
A. "let me introduce myself" ->X. 정말 좋지 않은 시작입니다. 누군가가 "자기소개 해주세요." "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라고 답변을 한것과 같습니다. 자기소개 해주세요 라는 질문에는 "저는 홍길동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에 현재 부모님과 살고 있습니다" 가 나오는게 맞습니다. " 자기소개 해보세요" 라고 물은 상황에서는 모두가 당신의 자기소개를 하는걸 아니 굳이 "자기소개 해주세요." "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라는 답변을 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B. 자기소개는 프로필이나 진짜 문서식 프로필로 말하면 재미없어요. 소개팅에서 재미없음 낮은 점수(?) 받는거 아시죠?
예를 들어 자기소개를 한다고 합시다. " 제이름은 홍길동입니다. 나이는 29살이고 직업은 체육교사 입니다. 현재 경기도 파주에 살고있습니다. 취미는 테니스와 티비시청이고 특기는 요리입니다" ->X. 이건 프로필을 읽는거지 자기를 소개하는게 아닙니다. 로보트 같죠?
소개팅에서는 뭐라고 답하실건가요?
직업부분: 직업의 명칭, 자세히 하는일, 당신이 이 직업에서 느끼는점.
사는 곳: 사는곳 이름, 위치 (수도(서울)에서 멀고요/가깝고요), 주변환경 (자연과 가까워서 좋아요. 사람도 많이살고 차도 많고 교통도 불편해서 아쉬워요)
취미: 취미 언급, 몇번정도 취미활동을 하는지? (일주일 2번 공원가서..등), 왜 좋은지
이렇게 재미나게 말하면 듣는 사람도 흥미롭고 좋은 점수도 따겠죠? ^^*
>출제 문제는 아무도 모르기때문입니다. 물론 시작전에 Survey문항을 토대로 질문을 하지만 그 외에도 일반적인 질문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외웠던 것이 나오지 않으면 당황하기 때문에 시험을 망칠 수 있습니다.
영어처럼 생각하라!
> 오픽영어를 준비할 때는 영어처럼 생각해서 말해야합니다. 만약 "자기소개" 문항이라면 이를 한글로 적은 후 영어로 번역하시지 마시고, 영어로 큰 그림만 짭니다.
예를 들어 " profile (name, residence/where you are from, job) -> job describition: duty, anything interesting about it-> what you are into thesedays such as hobby or some news to you
이런식으로 큰 그림을 짜고 한글 ->영어 번역 절!대!로!하지마시고 영어로 답변을 씁니다. 문법에는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문!맥! 에 신경써주세요. 갑자기 쌩뚱맞은 토픽을 이야기 해버리시지 말고 부드럽게 잘 이어주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자기소개가 어느정도 완성되면 연습할때는 큰 그림 짠것 (불렛 포인트)를 가지고 연습합니다. 뭔말할지 잊으셨으면 불렛포인트를 보고 답변을 하지 영어로 쓴 full answer 보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왜냐면 full answer를 보면 볼수록 이것에 의존하게 되어 실제 시험에서는 스스로 말하는 능력을 잃게 되기때문입니다. 불렛 포인트로 보고 말하는 연습을 하면 당신의 몸은 영어를 느낄 것 입니다.^^!
오픽은 시험이 아닙니다. "소개팅" 입니다.
> 오픽은 영어시험이자 "대화"입니다. 오픽의 질문을 주는사람은 Eva 라는 여성입니다.
Eva를 오픽영어의 사이버캐릭터나 지문을 읽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당신은 소개팅상대를 만났다고 생각하세요. 시험이라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당신은 딱딱하고 재미없게 말하게 되며 괜히 어렵고 멋드러진 영어단어를 쓰려다 잊어버리거나 더듬게 되어 시험을 망치게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소개팅상대는 당신을 거의 모릅니다. 주선자는 당신의 이름, 직업, 취미 정도만 알려줬습니다. 소개팅자리에 나갔다고 가정해봅시다. 예를 들어 "길동씨, 자기소개 간단하게 해주세요" 라고 물으면 "제 이름은 홍길동이고 경기도 의정부에 살고있습니다. 지금 AB은행에서 국제금융/영업팀의 사원으로 XXX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 일 한지 2년 정도 됬습니다. 아직도 신입이라 배울 것이 좀 많은데요. 그래도 어려운 고객과 대화하여 계약을 따낼때 가장 기분이 좋아요. 직장외에 남는시간에 영화보는거 서핑하는거 좋아해요" 라고 하면 될것입니다.
하지만.. 제 주위에서 본 나쁜 영어 답변 패턴/혹은 적은 점수만 주는 패턴이 있습니다
자 Eva는 Q. "pls introduce yourself"라고 할 것입니다.
A. "let me introduce myself" ->X. 정말 좋지 않은 시작입니다. 누군가가 "자기소개 해주세요." "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라고 답변을 한것과 같습니다. 자기소개 해주세요 라는 질문에는 "저는 홍길동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에 현재 부모님과 살고 있습니다" 가 나오는게 맞습니다. " 자기소개 해보세요" 라고 물은 상황에서는 모두가 당신의 자기소개를 하는걸 아니 굳이 "자기소개 해주세요." "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라는 답변을 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B. 자기소개는 프로필이나 진짜 문서식 프로필로 말하면 재미없어요. 소개팅에서 재미없음 낮은 점수(?) 받는거 아시죠?
예를 들어 자기소개를 한다고 합시다. " 제이름은 홍길동입니다. 나이는 29살이고 직업은 체육교사 입니다. 현재 경기도 파주에 살고있습니다. 취미는 테니스와 티비시청이고 특기는 요리입니다" ->X. 이건 프로필을 읽는거지 자기를 소개하는게 아닙니다. 로보트 같죠?
소개팅에서는 뭐라고 답하실건가요?
직업부분: 직업의 명칭, 자세히 하는일, 당신이 이 직업에서 느끼는점.
사는 곳: 사는곳 이름, 위치 (수도(서울)에서 멀고요/가깝고요), 주변환경 (자연과 가까워서 좋아요. 사람도 많이살고 차도 많고 교통도 불편해서 아쉬워요)
취미: 취미 언급, 몇번정도 취미활동을 하는지? (일주일 2번 공원가서..등), 왜 좋은지
이렇게 재미나게 말하면 듣는 사람도 흥미롭고 좋은 점수도 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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