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리미엄 영어교육 브랜드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코리아와 외국어말하기 평가의 세계적 기준인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 -computer) 주관사 크레듀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지난 10일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크레듀의 김대희 대표이사, 이재학 이사,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서주석 대표이사, 김시은 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토대로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에 대해 합의하였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450여 개의 센터를 운영 중인 글로벌 영어교육 기업으로, 차별화된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 2002년 런칭 이후 강남, 종로, 신촌, 삼성, 여의도, 일산, 분당, 부산, 대구 등 9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며, 모든 센터는 오픽의 시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해외 어학연수와 같은 100% 영어환경으로 항상 영어에 자신을 노출할 수 있도록 하는 영어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해외 어학연수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영어학습에 필요한 영미 문화를 다양한 파티와 활동으로 습득하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까지 가능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수업이다. 

또 센터에 상주하는 퍼스널 튜터의 지도와 교정을 통해 정확한 영어표현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전문 컨설트와 내가 목표하는 수준까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영어회화센터는 학습을 통해 회화는 물론 오픽과 같은 공인시험도 별도의 준비 없이 자연스럽게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멀티미디어를 통해 각각에 맞는 듣고 따라 하기, 지문파악 등 종합적 훈련, 모국어 학습법에 근거한 Acquisition cycle에 따른 학습으로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까지 통합 학습, 수업 중 원어민 강사와의 다양한 역할극을 통해 생활영어부터 비즈니스 고급 표현까지 풍부한 표현력 습득 등을 통해 공인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영어회화센터에서 영어회화를 배우면서 공인 영어시험을 본 학생들은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프로그램은 영어공인 시험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며 ”오픽과 같은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듀가 주관하는 오픽(OPIc)은 삼성, 현대, LG 등 국내 1,6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에서 자격 요건으로 활용 중인 말하기 시험으로, 실제 영어말하기 실력의 지표로 인정받아 기업의 선호도가 높아, 구직자나 승진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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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07/e2015072911334493820.htm


 

Posted by 김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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