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c AL 후기) 오픽 AL 취득 솔직한 후기입니다.

회사 조현진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를 좋아하는 한 회사원입니다.

중요한건, ! 꼭 엄청 어려운 단어만 써야 가능한건 아니라는거에요.

아무리 영어 공부를 해도 토익이나 라이팅 점수가 오르지않아 

저는 말하는 시험쪽으로 방향을 돌려 이렇게 취득하게 됬답니다.

토익스피킹도 마찬가지로 OPIC공부하면서 병행하면 훨씬 도움될거에요.

오픽이랑 토익스피킹이랑 약간 시간제한을 두거나 하는것만 다르지, 

같이 쓸수있는 문장이 정말 많거든요~~

일단 저는 보통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쓰는 영어보다는, 

듣는영어 말하는 영어를 어렸을때부터 좋아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문장은 거의 발음해 보는 편이고, 

영어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하이라이트로 줄치고 그 단어만 외웁니다.

아예 영어 초짜만 아닌 이상 단어만 많이 알아도 문장을 만들기는 쉽습니다.

저는 오픽을 처음봤을때 질문 3개정도를 못알아들어서 주절주절 음~

이러면서 질문과 완전 다른 말을 하다가 IM3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3번을 IM3를 받았네요..^^

문제를 못알아들으면 도로묵이라는 생각도 있었고, 

저는 일단 제일 중요한게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말을 반복하더라도 말이 빠르니까 영어를 잘하는거같이 느껴진거같아요!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음~아 나 진짜 그거 알아~~

이런식으로 공감하는 멘트들? 이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물론 But을 사용하기보단 however을 사용한다거나,

and then, 이런거보단 on the other hands, ? 라던가 

이런 것들이 필요하기두 하구요~~

어려운 단어는 정말 몇개 포인트만 잡는게 중요해요.

예를 들면 운동을 종목으로 정했다.

그러면 거의 다 운동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오죠?

그럼 일단 정하는거에요 스토리를, 운동으로

내가 운동을 시작한 계기부터 (그때 어려운 단어를 몇개 초이스하면 좋겠지요? 

퀄리티가 있어보일거에요)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라던가 이런 용어들 있잔아요~~

내가 대학입학시험을 준비하면서 너무 운동을 못해서 운동을 시작하게되었다.

이런식으로 어디에도 사용할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야해요.

그러면 운동나왔을때도 할수있고, 취미에도 할수있고, 

그리고 운동하면서 겪은일을 좀 공통적으로 한다면 

운동이 아니라 돌발질문에도 난 이런일을 겪어서 내 사고방식은 이래 

라고 해도되고 일단 자기소개가 90%라는 말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오픽 시험볼때 제일 중요한건 스피드랑 재미 인거같아요.

예를 들어서

"Oh ~ you ask me about 00 . Interesting! I was waiting for this questions" 

이런식으로..? 저는 이런 문장이 모든 질문에 들어갔어요.

문제를 듣고나면 일단 멘붕이 오니까, 

다시 한번 그 문제를 리마인드하면서 말을 했어요.

그리고 나서 자신있는 질문일때는 나 그거 아는데, 나 그거에 대해서 할말 되게많다~?

그거 진짜 재밌고 좋은거같애!!

이런식으로.. 그리고 좀 자신이 없었을때 막 시사문제나 돌발문제 나올때는

일단 여기서 중요한 팁은.

저는 모든 시사나 정치에 공통으로 들어갈수있는 문장을 5~7문장 만들어놨어요.

그거만 공부했던거같아요.

다른건 다 일반적인 문장이고, 어려운 단어가 조합되어있는..(?)

그래서 일단 공통적으로 시작해요.

"나는 시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요새 우리 나라 경제는 정말 많은 발전을했다.

산업혁명의 발전..등등" 

이런건 자기만의 스킬인거같아요 센스껏 만들어보세요!

제가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한다거나, 어려운 단어를 유식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AL나오고 안믿겨서 다시 한번 봤는데 또 AL을 취득했네요!

모두 영어를 재밌게 하는법을 터득하시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두서없이 말이 많았네요, 솔직하게 작성하였는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