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unews.com/view/20180618085330870


국내 항공사의 인재수혈이 활발하다.

대한항공은 총수 일가의 검찰수사에도 신입 객실승무원과 회계사 채용에 나섰고, 진에어는 사무직부터 정비직까지 각 부문에서 신입직과 경력직을 모집한다. 티웨이항공과 에어부산에서도 이달 중 공개 채용 모집을 마감한다. 

1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22일까지 신입 객실승무원을 모집한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와 교정시력 1.0 이상인 자,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 토익(TOEIC) 550점·토익스피킹 레벨 6(TOEIC Speaking Lv. 6)·오픽(OPIc) IM 이상을 취득한 자는 지원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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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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