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픽, CJ그룹 들어가려면 '필수' CJ그룹은 2015상반기 신입·인턴사원 지원에 있어 오픽 점수는 필수다./ 이효균 기자 |
오픽, CJ그룹 신입사원·인턴지원에 '꼭' 필요
미국외국어교육평가전문위원회(ACTEL)에서 만든 영어 말하기 시험 오픽 점수가 CJ그룹 2015 상반기 신입사원·인턴지원에 꼭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 가운데 CJ제일제당, CJ헬스케어,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E&M, CJ CGV, CJ헬로비전, CJ대한통운, CJ오쇼핑, CJ올리브네트웍스, CJ건설에 지원하는 신입사원은 오픽 점수가 있어야 지원을 할 수 있다.
또한 CJ제일제당, CJ헬스케어, CJ프레시웨이, CJ CGV, CJ대한통운, CJ오쇼핑에 지원하는 인턴사원도 오픽 점수가 있어야 한다.
CJ그룹 2015 상반기 신입·인턴사원 모집기간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난 19일 치러진 오픽 시험 점수까지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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