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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IH 후기) IL 에서 IH 까지의 83% 달성기
김용직
2017. 10. 30. 09:22
솔루션개발회사 홍정환
안녕하세요. 일반 솔루션 개발 회사에서 다니면서 IL, IM1, IM2, IM3, IH 까지 1년 반동안의 저희 발자취와 AL이라는 나머지 17% 을 채우기 위한 부끄러운 저희 공부 방법을 공유합니다. 적을려니 정말 부끄럽네요.
1. 매일 매일 영어 접하기!!
전화 영어를 통해 10분 동안이라도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수행 하였습니다.
솔직히 IL 받았을 때 보다 영어 문장구성, 어휘 구사는 크게 발전한 것이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꾸준히 대화를 하다보니 유창성이 그럴듯 해지고 발음 교정이 되면서 IH라는 레벨 달성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제 Family Member 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였습니다. 아이한테 제일 많이 하였는데 3살인 제 딸은 아빠가 영어로 말하니 그저 웃어주던군요. 물론 안 좋은 영어로 접하게 하면 안되기 때문에 아주 가끔씩만 말했습니다. ^^
2. 듣고 따라서 말하기~~~
Voice Of America (VOA) 를 통해 원어민의 발음을 꾸준히 듣고, 스크립트를 따라서 읽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저는 40대 초반이고 영어 말하기 수업을 초,중,고 대학교 동안 들은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물론 어학연수 경험도 없고요. 그러니 발음,억양이 얼마나 투박 할까요? 제가 말한것을 녹음하고 들으면 정말 좌절이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따라서 읽기를 통해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자부 합니다. 하지만 학습시간이 많으면 좋겠지만, 직장인과 아빠라는 직무 때문에 시간이 많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벙법이 출퇴근 시간 40분 동안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학습하기 였습니다. 말하는 거는 속으로 일단 중얼 거리면서 따라 했고요. 그리고 영어 읽기 앱으로 아이들 동화 스크립트를 듣고 따라 읽기도 하였습니다. 영어 동화는 문장도 어렵지 않아 영어 문장 만들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Eva 가 말하는 문제도 들리지 않았는데 계속 하다보니 문제 듣는 연습도 같이 되어 좋았습니다.
3. 제대로 된 영어 문장 만들기~~~
저는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학교를 다닐때 영어 말하기 수업을 들은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문장을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예전에 오픽 수업에서 들은
스크립트를 지속적으로 암기를 하였습니다. 하다 보니 대부분 패턴이 있고 그 패턴이 돌아가면서 사용이 가능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일하다 읽는 웹 컨텐츠를 통해 정말 쉬운 문장들은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수첩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점심 / 저녁 시간 후 쉬는 시간에 가볍게 훝어 보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였고요. 그러다 보니 어휘도 점점 풍부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4. Opic 문제 패턴 파악하기
아시다시시피 Opic 자기가 주제를 선택 할 수가 있어 어느 정도 Topic 이 파악이 되는 시험입니다. 물론 돌발이라는 Topic 외에 것들도 출제가 되지만, 자주 시험을 보다 보니 문제 패턴이 보이던군요. 그 패턴은 실전문제가 나오는 책을 통해 도움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룹핑 되는 문제에서 첫 문제를 말한 뒤 잠시 시간을 두고 다음 문제를 생각 하였다가 Next 버튼을 클릭하는 연습도 하였습니다. 그러니 더 술술 잘 말하게 되고 Eva가 묻는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을 하게 되더군요.
이상 저의 부끄러운 공부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Opic 시험을 보면서 제가 느낀점은 정말 꾸준히 하다보면 안될것이 없다는 점입니다.
IL , IM1, IM2, IM3 ,IH 차근 차근 단계가 올라가면서 정말 성취감도 있고 영어를 제대로 말한다는게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해외 여행을 가서 의사전달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때란 정말 ^^
이만 마치고 AL을 향해 또 위의 방법으로 새롭게 공부를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매일 매일 영어 접하기!!
전화 영어를 통해 10분 동안이라도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수행 하였습니다.
솔직히 IL 받았을 때 보다 영어 문장구성, 어휘 구사는 크게 발전한 것이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꾸준히 대화를 하다보니 유창성이 그럴듯 해지고 발음 교정이 되면서 IH라는 레벨 달성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제 Family Member 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였습니다. 아이한테 제일 많이 하였는데 3살인 제 딸은 아빠가 영어로 말하니 그저 웃어주던군요. 물론 안 좋은 영어로 접하게 하면 안되기 때문에 아주 가끔씩만 말했습니다. ^^
2. 듣고 따라서 말하기~~~
Voice Of America (VOA) 를 통해 원어민의 발음을 꾸준히 듣고, 스크립트를 따라서 읽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저는 40대 초반이고 영어 말하기 수업을 초,중,고 대학교 동안 들은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물론 어학연수 경험도 없고요. 그러니 발음,억양이 얼마나 투박 할까요? 제가 말한것을 녹음하고 들으면 정말 좌절이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따라서 읽기를 통해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자부 합니다. 하지만 학습시간이 많으면 좋겠지만, 직장인과 아빠라는 직무 때문에 시간이 많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벙법이 출퇴근 시간 40분 동안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학습하기 였습니다. 말하는 거는 속으로 일단 중얼 거리면서 따라 했고요. 그리고 영어 읽기 앱으로 아이들 동화 스크립트를 듣고 따라 읽기도 하였습니다. 영어 동화는 문장도 어렵지 않아 영어 문장 만들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Eva 가 말하는 문제도 들리지 않았는데 계속 하다보니 문제 듣는 연습도 같이 되어 좋았습니다.
3. 제대로 된 영어 문장 만들기~~~
저는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학교를 다닐때 영어 말하기 수업을 들은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문장을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예전에 오픽 수업에서 들은
스크립트를 지속적으로 암기를 하였습니다. 하다 보니 대부분 패턴이 있고 그 패턴이 돌아가면서 사용이 가능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일하다 읽는 웹 컨텐츠를 통해 정말 쉬운 문장들은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수첩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점심 / 저녁 시간 후 쉬는 시간에 가볍게 훝어 보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였고요. 그러다 보니 어휘도 점점 풍부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4. Opic 문제 패턴 파악하기
아시다시시피 Opic 자기가 주제를 선택 할 수가 있어 어느 정도 Topic 이 파악이 되는 시험입니다. 물론 돌발이라는 Topic 외에 것들도 출제가 되지만, 자주 시험을 보다 보니 문제 패턴이 보이던군요. 그 패턴은 실전문제가 나오는 책을 통해 도움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룹핑 되는 문제에서 첫 문제를 말한 뒤 잠시 시간을 두고 다음 문제를 생각 하였다가 Next 버튼을 클릭하는 연습도 하였습니다. 그러니 더 술술 잘 말하게 되고 Eva가 묻는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을 하게 되더군요.
이상 저의 부끄러운 공부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Opic 시험을 보면서 제가 느낀점은 정말 꾸준히 하다보면 안될것이 없다는 점입니다.
IL , IM1, IM2, IM3 ,IH 차근 차근 단계가 올라가면서 정말 성취감도 있고 영어를 제대로 말한다는게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해외 여행을 가서 의사전달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때란 정말 ^^
이만 마치고 AL을 향해 또 위의 방법으로 새롭게 공부를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