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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IH 후기) IH 누구나 가능합니다!
김용직
2017. 11. 21. 10:20
홍익대학교 김동진
제가 사실,,영어권에서 1년정도 살았지만,,,유치원 때 였습니다.
우선 인턴을 하기위해 오픽을 선택했고요,
학원에서 배운 스크립트를 응용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면, 과거와 현재 비교에 대한 취향의 비교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면,
비슷한 이유를 찾아서, 영작하여 암기했습니다.
저는 사실 첫 번째 시험이 아쉬워서 바로 두번째 시험을 보니 AL이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차이는 '말하듯이'였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바탕으로 하시면 됩니다.
조금더 자세히 말씀들이면,
저는 학원에서 배운대로 선택지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공부 방법은 주로 선생님을 따라하는 것이 였습니다.
수업이 끝난뒤 스터디를 하면, 대부분 학생들은 외우기 급급합니다.
당연히 외우는 것도 중요하기에, 저도 외웠지만, 저는 선생님의 발음이나 느낌을
암기하려고 했습니다. 즉, 이런 표현에서는 이런 동사를 써야되고, 발음의 억양도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된 이유는
오픽이라는 시험이 채점자가 채점하는 시험이기에 그렇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토익 같은 경우에는 기계가 채점하기에, 정답이 언제나 존재합니다.
하지만 말하기 시험의 정답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비정상회담에서 여러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듣기에는 사용하는 동사나 말하는 투가 외국인이라는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들을 때에는 타일러의 말투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똑똑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거의 저희들이랑 톤이나 느낌도 비슷합니다.
사실 제가 카투사로 복무하면서 한글 대회를 꾸며서, 미군들에게 언어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정말 어려운 부분은 '억양'이었습니다.
'억양'은 쉽게 바뀌지 않지만, 노력하면 바뀔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 포인트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암기가 우선시 되어야지만, 그다음에 내가 억양을 어떻게 주지??라ㅏ는 생각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우선 암기를 하시는게 먼저입니다.
솔직히 암기만 하시면,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고, 여러가지 딴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런 딴 생각을 할 때, 억양만 신경쓴다면, IH는 나오실껍니다.
채점자가 외국인이므로 결국 자연스러움이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암기를 했어도, 그 속도가 빨라야지만 자연스럽습니다.
제 친구중에 한글 오픽을 본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어떤 식으로 평가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천천히 말하기도하고
다양한 실험을 해봤는데, ,결국 속도의 차이가 전달성의 차이로 점수의 차이로 이어졌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동의 하는게, I am a boy라는 단어 한마디를 할 때, 영어를
처음 배우는 입장처럼 천천히 어색하게 말한다면, 당연히 채점자는 기대치가 낮아 질 것입니
다. 언제나 그 전달성과 느낌이 중요시 되는 말하기 시험입니다..
제가 풀었던 문제는 여행을 갈 때, 어떤 점이 가장 중요하냐?
라는 질문이엿습니다. 사실 이건 돌발질문이였기에, 상당히 난이도가 높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저는 여름방학 때 유럽 여행을 다녀왔기에, 숙소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제가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기억이 안날 때는 please wait for a second.
이라고 말하며, 당황을 했습니다. 이런 어려움은 언제나 있는 것이기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
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너무 건방지게 글을 써서 죄송스럽습니다. IH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가능하다고생각합
니다. 진짜 화이팅하시고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인턴을 하기위해 오픽을 선택했고요,
학원에서 배운 스크립트를 응용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면, 과거와 현재 비교에 대한 취향의 비교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면,
비슷한 이유를 찾아서, 영작하여 암기했습니다.
저는 사실 첫 번째 시험이 아쉬워서 바로 두번째 시험을 보니 AL이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차이는 '말하듯이'였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바탕으로 하시면 됩니다.
조금더 자세히 말씀들이면,
저는 학원에서 배운대로 선택지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공부 방법은 주로 선생님을 따라하는 것이 였습니다.
수업이 끝난뒤 스터디를 하면, 대부분 학생들은 외우기 급급합니다.
당연히 외우는 것도 중요하기에, 저도 외웠지만, 저는 선생님의 발음이나 느낌을
암기하려고 했습니다. 즉, 이런 표현에서는 이런 동사를 써야되고, 발음의 억양도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된 이유는
오픽이라는 시험이 채점자가 채점하는 시험이기에 그렇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토익 같은 경우에는 기계가 채점하기에, 정답이 언제나 존재합니다.
하지만 말하기 시험의 정답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비정상회담에서 여러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듣기에는 사용하는 동사나 말하는 투가 외국인이라는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들을 때에는 타일러의 말투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똑똑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거의 저희들이랑 톤이나 느낌도 비슷합니다.
사실 제가 카투사로 복무하면서 한글 대회를 꾸며서, 미군들에게 언어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정말 어려운 부분은 '억양'이었습니다.
'억양'은 쉽게 바뀌지 않지만, 노력하면 바뀔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 포인트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암기가 우선시 되어야지만, 그다음에 내가 억양을 어떻게 주지??라ㅏ는 생각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우선 암기를 하시는게 먼저입니다.
솔직히 암기만 하시면,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고, 여러가지 딴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런 딴 생각을 할 때, 억양만 신경쓴다면, IH는 나오실껍니다.
채점자가 외국인이므로 결국 자연스러움이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암기를 했어도, 그 속도가 빨라야지만 자연스럽습니다.
제 친구중에 한글 오픽을 본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어떤 식으로 평가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천천히 말하기도하고
다양한 실험을 해봤는데, ,결국 속도의 차이가 전달성의 차이로 점수의 차이로 이어졌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동의 하는게, I am a boy라는 단어 한마디를 할 때, 영어를
처음 배우는 입장처럼 천천히 어색하게 말한다면, 당연히 채점자는 기대치가 낮아 질 것입니
다. 언제나 그 전달성과 느낌이 중요시 되는 말하기 시험입니다..
제가 풀었던 문제는 여행을 갈 때, 어떤 점이 가장 중요하냐?
라는 질문이엿습니다. 사실 이건 돌발질문이였기에, 상당히 난이도가 높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저는 여름방학 때 유럽 여행을 다녀왔기에, 숙소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제가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기억이 안날 때는 please wait for a second.
이라고 말하며, 당황을 했습니다. 이런 어려움은 언제나 있는 것이기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
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너무 건방지게 글을 써서 죄송스럽습니다. IH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가능하다고생각합
니다. 진짜 화이팅하시고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