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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IH 후기) 첫시험 IH
김용직
2017. 11. 24. 11:06
동국대학교 이아영
시험을 알게된 동기:
다들 어려워 하는 오픽을 스팩이 아닌 나의 자기계발이란 생각으로 쉽게 접근하도록 노력하여 이런 결과를 얻게 된거 같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다른 사람들 에게도 오픽이 딱딱한 자격증이 아닌 외국인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쉽게 생각한다면 좋은 성적은 아니더라도 만족할 수 있는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아 어디서 물통된다고 봤던거 같은데 최소한 일산공인센터는 금지에요
시작전 한모금만 마시고 보관하게 제출하라고 합니다.
토스 혹은 오픽을 입사자격에서 요구하였기 때문입니다.
각종 공기업이나 사기업에서 토스 레벨 혹은 오픽 IH, IM을 요구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등
서베이에 대해서:
서베이는 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공원 산책을 좋아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에 관련해서 생각을 묻는 문제가 연달아 나오더군요.본인이 자신있고 많이 생각해본 항목을 선택해야 좋은 점수를 얻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난이도 조정에 대해서:
시험 처음에, 중간에 난이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서베이나 난이도 조정등이 오픽에서 맘에들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요소입니다. 비싼 시험인데 제가 생각한 스스로의 실력 보다 어려울 수 도, 쉬울 수도 있으니까요.
그와 별개로 시험초반에 난이도 선택 샘플은 들어보는게 좋습니다. 특히 아래 래밸 선택지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응시목적
: 가산점을 받기위해 응시하였습니다.
원래 외국어에 관심이 있었고 방학동안 남을만한 건 자격증-혹은 회화? 뿐이다는 생각에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방법: 스터디와 학원을 병행 했습니다. .... 하지만 스터디에서 매일 3시간 이상 말한게 제일 큰 도움이 된거 같네요. 발화량이 많고 형용사가 많으면 좋은 점수를 받는데 .... 유리한 거 같습니다.
문장을 구조 있게 말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법에 맞춰서 말하고 (동사의 시제 등)
이해하기 쉽도록 중심문장 -보조 문장(근거혹은 예시 등 ) 을 대는 식으로 논리적인 아귀가 들어맞게 말하는게 본인이 말하기에도 쉬울 뿐더러 듣는 사람도 이해하기 쉬울 것 입니다.
문법은 복잡한 문법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문법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 다만 말할 때 복잡한 문법 구조를 요구하는게 아니고 간단한 HE She It 등에는 es s 동사에 뒤에 붙이는 것 과거형 지킬 것 문장 내에서 시제 지킬 것 등등만 지켜도 문법은 괜찮은 듯 합니다.
다만 말할 때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기가 쉽지 않죠 .... 문장만 만들기에도 벅찹니다.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과 연습 또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연습에는 스터디가 제일 적합한듯 합니다. 3-4시간씩 학원에서 있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스터디라하면 근처 에서 모이던 (제일 편함) 학교에서 모아서 하던 하는것이 좋네요.
기타의견:
외국 유학 여행 등의 경험이 전무하고
해외 공기를 마셔본거라곤 제주도 태풍바람 뿐인데
IH를 받게 되어 기쁩니다.
서베이 있는것도 그렇고 오픽이 좋네요.
다만 사이트좀 개선했으면... 모바일로 접근이 안되고.... 지금 쓰는 입력창도 정말 안좋네요...
좀 고쳐주세요.
대학오픽으로 할인받는건 참 좋은데 .... 사이트가 너무 잘 안들어가져서 힘들어요.... 로그인도 모바일에서 안돼 크롬에서도 안돼 들어가져도 선택도 잘 안돼고..... 결제도 힘들고.... 제발 바꿔주세요.... ㅜㅜ 하지만 그외에는 역시 오픽 토스보다 좋아요.... 토스는 발음을 너무 중요하게 봐서 쓸모가 없는거 같아요.... 오픽 짱짱맨...
다들 어려워 하는 오픽을 스팩이 아닌 나의 자기계발이란 생각으로 쉽게 접근하도록 노력하여 이런 결과를 얻게 된거 같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다른 사람들 에게도 오픽이 딱딱한 자격증이 아닌 외국인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쉽게 생각한다면 좋은 성적은 아니더라도 만족할 수 있는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아 어디서 물통된다고 봤던거 같은데 최소한 일산공인센터는 금지에요
시작전 한모금만 마시고 보관하게 제출하라고 합니다.
토스 혹은 오픽을 입사자격에서 요구하였기 때문입니다.
각종 공기업이나 사기업에서 토스 레벨 혹은 오픽 IH, IM을 요구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등
서베이에 대해서:
서베이는 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공원 산책을 좋아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에 관련해서 생각을 묻는 문제가 연달아 나오더군요.본인이 자신있고 많이 생각해본 항목을 선택해야 좋은 점수를 얻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난이도 조정에 대해서:
시험 처음에, 중간에 난이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서베이나 난이도 조정등이 오픽에서 맘에들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요소입니다. 비싼 시험인데 제가 생각한 스스로의 실력 보다 어려울 수 도, 쉬울 수도 있으니까요.
그와 별개로 시험초반에 난이도 선택 샘플은 들어보는게 좋습니다. 특히 아래 래밸 선택지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응시목적
: 가산점을 받기위해 응시하였습니다.
원래 외국어에 관심이 있었고 방학동안 남을만한 건 자격증-혹은 회화? 뿐이다는 생각에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방법: 스터디와 학원을 병행 했습니다. .... 하지만 스터디에서 매일 3시간 이상 말한게 제일 큰 도움이 된거 같네요. 발화량이 많고 형용사가 많으면 좋은 점수를 받는데 .... 유리한 거 같습니다.
문장을 구조 있게 말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법에 맞춰서 말하고 (동사의 시제 등)
이해하기 쉽도록 중심문장 -보조 문장(근거혹은 예시 등 ) 을 대는 식으로 논리적인 아귀가 들어맞게 말하는게 본인이 말하기에도 쉬울 뿐더러 듣는 사람도 이해하기 쉬울 것 입니다.
문법은 복잡한 문법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문법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 다만 말할 때 복잡한 문법 구조를 요구하는게 아니고 간단한 HE She It 등에는 es s 동사에 뒤에 붙이는 것 과거형 지킬 것 문장 내에서 시제 지킬 것 등등만 지켜도 문법은 괜찮은 듯 합니다.
다만 말할 때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기가 쉽지 않죠 .... 문장만 만들기에도 벅찹니다.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과 연습 또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연습에는 스터디가 제일 적합한듯 합니다. 3-4시간씩 학원에서 있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스터디라하면 근처 에서 모이던 (제일 편함) 학교에서 모아서 하던 하는것이 좋네요.
기타의견:
외국 유학 여행 등의 경험이 전무하고
해외 공기를 마셔본거라곤 제주도 태풍바람 뿐인데
IH를 받게 되어 기쁩니다.
서베이 있는것도 그렇고 오픽이 좋네요.
다만 사이트좀 개선했으면... 모바일로 접근이 안되고.... 지금 쓰는 입력창도 정말 안좋네요...
좀 고쳐주세요.
대학오픽으로 할인받는건 참 좋은데 .... 사이트가 너무 잘 안들어가져서 힘들어요.... 로그인도 모바일에서 안돼 크롬에서도 안돼 들어가져도 선택도 잘 안돼고..... 결제도 힘들고.... 제발 바꿔주세요.... ㅜㅜ 하지만 그외에는 역시 오픽 토스보다 좋아요.... 토스는 발음을 너무 중요하게 봐서 쓸모가 없는거 같아요.... 오픽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