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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AL 후기) 오픽 AL 수기 남깁니다
김용직
2017. 11. 1. 09:47

고려대학교 김진원
[토익 스피킹에서 오픽으로]
저는 토익 스피킹을 먼저 응시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1년 6개월정도의 외국 생활 경험으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정해진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되는 토스의 경우 오히려 더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형식 없이 자유롭게 말하고, 주요대기업에서 많이 인정해주는 오픽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스스로 난이도를 선택해 자신의 실력에 맞는 유형으로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오픽이 가진 강점이라 생각했습니다.
[취업을 위한 현명한 선택, 오픽!]
최근 토스나 오픽과 같이 영어 스피킹 실력을 많이 보는 듯 합니다.
취업 박람회 등에서도 다른 어학 성적들 보다도 오픽 성적이 높음에 관심을 보이시며 이런 저런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토익, 토스, 오픽 모두 중요한 시험이고 도움이 되는 시험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오픽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선 자유로운 영어구사가 가능함을 잘 보여주는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어학이나 다른 점수들이 취업을 결정짓는 요소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소통능력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오픽, 그것이 저의 취업 준비의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픽은 취업이라는 인생의 또 하나의 관문을 통과할 때,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는 좋은 지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법1: 미드로 듣고 말하기!]
오픽의 관건은 외국인과 대화할 때 어색하지 않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가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라는 틀의 박힌 다이얼로그를 연습하는 것이 아닌,
실 생활에서 영어권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말하고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사를 따라 읽으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어린시절에 미국에서 생활했지만 너무 어릴 적이라 사실 발음이나 문법이 많이 무너졌었습니다. 하지만 미드 'friends'를 보고 또 보면서 따라하고 대사를 외우면서 다시 어릴 적 미국에서 하던 발음에 익숙해졌습니다.
미드를 통해 어학공부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도 그렇게 미드에 입문했다가 즐거움만 얻고 끝나는 경우를 많이 접했습니다.
형사물이나 다른 류의 미드보다도 가벼운 일상생활 시트콤 중 다양한 발음과 일상적인 단어를 들을 수 있는 미드를 선택하시길 권하고싶습니다.
[공부법2:: 교재를 통해 내 이야기를 직접 써라!]
오픽이 아무리 자유형식이라 해도 연습은 필요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중 본인이 가장 보기 편한 문제집을 선택해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문제 유형에 맞게 하나 하나 제 자신의 이야기로 답을 적어보고 시간을 측정하면서
시험본다는 마음으로 매일 매일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되었습니다.
스피킹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었지만 저는 작문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입으로 해보는 것과 실제로 써보았을 때 문법적오류를 더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써보고 첨삭해보고 읽는 연습을 반복하다보면 AL의 목표도 금방 달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만들어갈 성공 사례를 바라며...]
취업을 위해 응시한 오픽에서 AL이라는 성적을 받게되며 저의 기업 선택권 또한 넓어졌습니다. 취업박람회 등에서 해외 업무를 주로 다루는 회사의 경우 저에게 큰 관심을 표하셨습니다.
해외 영업, 해외 마케팅 등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일하고 싶으신 분들의 첫걸음을 오픽으로 시작해보아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픽이 취업을 결정한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자신의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확언할 수 있습니다.
저는 토익 스피킹을 먼저 응시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1년 6개월정도의 외국 생활 경험으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정해진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되는 토스의 경우 오히려 더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형식 없이 자유롭게 말하고, 주요대기업에서 많이 인정해주는 오픽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스스로 난이도를 선택해 자신의 실력에 맞는 유형으로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오픽이 가진 강점이라 생각했습니다.
[취업을 위한 현명한 선택, 오픽!]
최근 토스나 오픽과 같이 영어 스피킹 실력을 많이 보는 듯 합니다.
취업 박람회 등에서도 다른 어학 성적들 보다도 오픽 성적이 높음에 관심을 보이시며 이런 저런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토익, 토스, 오픽 모두 중요한 시험이고 도움이 되는 시험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오픽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선 자유로운 영어구사가 가능함을 잘 보여주는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어학이나 다른 점수들이 취업을 결정짓는 요소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소통능력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오픽, 그것이 저의 취업 준비의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픽은 취업이라는 인생의 또 하나의 관문을 통과할 때,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는 좋은 지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법1: 미드로 듣고 말하기!]
오픽의 관건은 외국인과 대화할 때 어색하지 않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가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라는 틀의 박힌 다이얼로그를 연습하는 것이 아닌,
실 생활에서 영어권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말하고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사를 따라 읽으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어린시절에 미국에서 생활했지만 너무 어릴 적이라 사실 발음이나 문법이 많이 무너졌었습니다. 하지만 미드 'friends'를 보고 또 보면서 따라하고 대사를 외우면서 다시 어릴 적 미국에서 하던 발음에 익숙해졌습니다.
미드를 통해 어학공부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도 그렇게 미드에 입문했다가 즐거움만 얻고 끝나는 경우를 많이 접했습니다.
형사물이나 다른 류의 미드보다도 가벼운 일상생활 시트콤 중 다양한 발음과 일상적인 단어를 들을 수 있는 미드를 선택하시길 권하고싶습니다.
[공부법2:: 교재를 통해 내 이야기를 직접 써라!]
오픽이 아무리 자유형식이라 해도 연습은 필요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중 본인이 가장 보기 편한 문제집을 선택해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문제 유형에 맞게 하나 하나 제 자신의 이야기로 답을 적어보고 시간을 측정하면서
시험본다는 마음으로 매일 매일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되었습니다.
스피킹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었지만 저는 작문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입으로 해보는 것과 실제로 써보았을 때 문법적오류를 더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써보고 첨삭해보고 읽는 연습을 반복하다보면 AL의 목표도 금방 달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만들어갈 성공 사례를 바라며...]
취업을 위해 응시한 오픽에서 AL이라는 성적을 받게되며 저의 기업 선택권 또한 넓어졌습니다. 취업박람회 등에서 해외 업무를 주로 다루는 회사의 경우 저에게 큰 관심을 표하셨습니다.
해외 영업, 해외 마케팅 등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일하고 싶으신 분들의 첫걸음을 오픽으로 시작해보아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픽이 취업을 결정한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자신의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확언할 수 있습니다.